트윈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루어진 63시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애 1,2급의 장애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63시티 수족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낯선환경,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은

아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 나들이 봉사는 서울총무팀과 전략마케팅기획팀, 그리고 IT/Mobile기획팀원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설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함께 공유하고 웃다보니

 어느새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은 만남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다음에 또 다른 즐거움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