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법원리에 살고있는 2아이에 엄마입니다.

감사합을 전하고 싶을때는 파주시청 홈피를 이용하다 우연히 엘지디스플레이 홈피를 들어오게 되습니다.    작년부터 엘지디스플레이에서 여러모로 도움을 주셔 3식구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업에 따스한 손길도 고마웠지만 처음 방문하여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직원분  "이상택"분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오셨지만 매번 연락주시고 많이 오신분이라 성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품만 전해주고 가시는것이 아니라 늘 밝게 웃어주시고 따스한 말씀도 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 올해는 도배와 장판도 새로 했습니다.

매번 오실때면 저와 시간이 맞지않아  제 시간에 맞추어 다녀가시고 바쁘시다며 음료수 한잔

대접하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하기만 했습니다.

가끔 안부인사로 문자를 보내면 답글도 보내주시고요.바쁘실텐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시는 만큼 좌절보다는 희망을 갖고 남매를 잘  키우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