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컴패션의 나눔 홍보대사, 션의 나눔특강이 파주LGD에서 진행되었습니다.



'One Act,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의 션의 특강을 듣기 위해 시작 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자리를 잡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약 630명의 임직원들이 모여 션의 작은 실천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루에 만원씩 남을 위해 살기로 약속한 션과 정혜영 부부의 약속이 지금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냈는 지,

남을 돕는 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 즐겁고도 감동적인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을 만나고 온 이야기, 변화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보아 더 마음으로 와 닿았습니다.

LGD에서는 나눔실천을 원하는 많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아이템을 발굴하여 안내할 예정입니다.



오늘 나의 작은 포기가 생명을 살리는 씨앗으로 피어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나 접한 의미있는 나눔 강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