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과 영등포 좋은나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마포 노을공원에 나무 100그루를 심었습니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땅을 산으로 만들고 나무를 심어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도록 조성된 공원입니다. 이 날 아이들의 1:1 선생님으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나서며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 후, 함께 나무 100그루를 심었습니다.
쓰레기 매립지가 멋진 공원으로 바뀐 모습을 보며, 또 그 곳에 직접 나무를 심어보며, 아이들 스스로 환경 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LG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